서인영, 과거 잘못된 행동 반성 “용서받을 수 있을까”

2018-12-07(금) 13:30
MBC 에브리원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서인영, 이선정, 정가은, 서문탁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MBC 에브리원

서인영은 과거 욕설 논란 이후 지난 8월 소리바다와 전속계약을 체결, 2년 만에 컴백했습니다.
과거 서인영은 지난해 1월 크라운제이와 함께 출연했던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촬영 도중 스태프에게 욕설을 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두 사람은 방송 출연 3개월 만에 하차했고, 이후 서인영은 자숙에 들어간 바 있습니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이날 서인영은 과거 불거졌던 욕설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어떤 말로 용서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어쨌든 내가 한 행동은 어떤 상황이라도 잘못된 행동"이라며 "과부하가 걸린 상태였다. 누굴 저격해서 욕을 한 건 아니었는데 몸이 지친 상황에서 보통의 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다. 이후에 작가언니한테 먼저 전화가 왔다. 제일 친했고 걱정을 많이 해줬다. 고마웠다"고 털어놨습니다. 특히 서인영은 과거 크라운제이가 자신에게 남긴 영상편지를 보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으며, 과거 논란 이후 가수 크라운제이와 연락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인영 인스타그램

서인영은 크라운제이에게 "나는 잘 지냈고 귀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돌이켜보니 굉장히 좋은 추억이 많은데 이렇게 되어서 마음 아픈 것도 있지만 좋은 기억만 가지고 오빠가 사랑하는 음악,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언제나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mbc

컴백 후 서인영은 프리 허그를 진행하는 등 '비호감'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 중인데, 서인영이 과거 논란을 딛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가수로 재탄생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강다해 ppu37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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