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대공원 빛 축제 개막

2018-12-09(일) 23:06
사진=Jung hwani님의 블로그
[신동아방송=강다해 기자] '별빛, 꿈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울산 대표 겨울 축제인 울산대공원 빛 축제가 지난 8일 개막했다.

축제는 내년 1월 27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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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년째를 맞은 빛 축제는 환영의 거리, 설렘의 시작, 별빛의 마법, 빛의 힐링, 별빛의 전설 등 5가지 테마로 만든 빛 세계를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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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개막식이 열린 장미원 특설무대에서는 인기가수 린, 아이시어, 박지헌(VOS) 등이 공연했습니다. 또 불꽃놀이와 멀티미디어 쇼도 선보였다.

오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는 노래 프로그램인 '히든싱어 스페셜 콘서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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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빛 축제장에 있는 메인 무대 장미원 중앙분수대에는 11m 높이에 이르는 초대형 별 구조물이 설치돼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이곳에서는 별과 빛이 하나 되는 환상의 멀티미디어 디지털 라이팅 쇼가 펼쳐졌습니다. 축제 기간 주말마다 버스킹 공연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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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관계자는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장미 관리를 위해 휴장하지만, 크리스마스이브와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은 특별 개장한다"고 소개했다.
강다해 기자 ppu37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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