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그랑프리 파이널 동메달…남자선수 최초

2018-12-12(수) 11:53
한국 남자피겨의 간판 차준환이 ‘피겨퀸’ 김연아에 이어 한국선수로는 사상 두 번째로 그랑프리 파이널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차준환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18-2019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에서 쇼트와 프리스케이팅 총점 263.49점으로 동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시즌 성적을 합산해 상위 6명만 출전하는 ‘왕중왕전’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한국 남자선수가 메달을 딴 것은 차준환이 처음입니다.
김진주 pearl1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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