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3억원을 호가하는 고가 수입 스포츠카 맥라렌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6일 밤 9시 50분 쯤, 청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죽암휴게소 인근에서 40대 남성A씨가 운전하던 ‘맥라렌 720S’로 추정되는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고 직후 차량의 상태는 차가 전체적으로 일그러진 모습이었고, 뒤집힌 운전석은 집중적으로 충격이 가해져 있었다. 또한 바퀴가 빠지고, 부품 일부가 빠져나가 뒤따라오던 다른 차량들과 충돌하기도 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팔과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맥라렌 차량이 ‘도로 위 블랙아이스로 인해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블랙아이스’는 겨울철 도로위에 얼음이 얇게 얼어붙어 있는 결빙 현상을 뜻한다.
맥라렌이 시가 4억원에 달하는 고가의 스포트카인 만큼 이번 사고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맥라렌 전복 사고를 수습하면서 이날 죽암휴게소 인근 교통이 1시간 가량 정체를 빚었다.
지난 16일 밤 9시 50분 쯤, 청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죽암휴게소 인근에서 40대 남성A씨가 운전하던 ‘맥라렌 720S’로 추정되는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고 직후 차량의 상태는 차가 전체적으로 일그러진 모습이었고, 뒤집힌 운전석은 집중적으로 충격이 가해져 있었다. 또한 바퀴가 빠지고, 부품 일부가 빠져나가 뒤따라오던 다른 차량들과 충돌하기도 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팔과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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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맥라렌 차량이 ‘도로 위 블랙아이스로 인해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블랙아이스’는 겨울철 도로위에 얼음이 얇게 얼어붙어 있는 결빙 현상을 뜻한다.
맥라렌이 시가 4억원에 달하는 고가의 스포트카인 만큼 이번 사고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맥라렌 전복 사고를 수습하면서 이날 죽암휴게소 인근 교통이 1시간 가량 정체를 빚었다.
정예화 olxl10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