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새해 문화관광축제 41개 선정

2019-01-03(목) 22:26
문화체육관광부는 전북 무주 반딧불축제, 경북 문경 찻사발축제, 경남 산청 한방약초축제를 비롯한 2019년 '문화관광축제' 41개를 선정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95년부터 우수한 지역 축제를 선별해 매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하고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달 31일 발표한 2019년 문화관광축제에 대해서도 국내외 홍보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2019년에는 문경 찻사발축제와 산청 한방약초축제가 '대표축제'로 승격되는 등 3개 축제가 대표축제로 지정됐습니다.

또한 제주 들불축제, 전남 보성 다향대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 축제, 경기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최우수 축제로 승격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지역 축제가 지역 균형 개발을 이끌고 특색을 갖춘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에 관련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지호 jihohong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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