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와 얼굴들, 10년 활동 종지부…”다시 만날 것”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나흘간 콘서트를 끝으로 10년 활동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장기하와 얼굴들 마지막 공연’으로 안녕을 고했습니다.
장기하는 “이번 공연이 졸업식처럼 느껴지는데, 10년 동안 좋은 친구였기에 분명히 다시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08년 싱글 ‘싸구려 커피’로 데뷔한 이들은 복고와 독창성을 더한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지난해 10월 가장 멋진 모습일 때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싶다며 해체를 알렸습니다.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나흘간 콘서트를 끝으로 10년 활동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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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와 얼굴들은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장기하와 얼굴들 마지막 공연’으로 안녕을 고했습니다.
장기하는 “이번 공연이 졸업식처럼 느껴지는데, 10년 동안 좋은 친구였기에 분명히 다시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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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싱글 ‘싸구려 커피’로 데뷔한 이들은 복고와 독창성을 더한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지난해 10월 가장 멋진 모습일 때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싶다며 해체를 알렸습니다.
이지연 qwewld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