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남해안 경관도로 15선’중 경상남도 10곳 선정 |
낭만의 집합체인 우수한 남해안 해안길 15곳 중 경남의 10곳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거제에서 전남 고흥까지 남해안 10개 시·군 해안도로를 따라 펼쳐진 우수한 바다와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을 선정했다.
국토부가 발표한 남해안 해안경관도로는 고흥군 2곳과 순천~여수 1곳, 여수시 1곳, 여수~광양 1곳, 하동~남해 1곳, 남해군 2곳, 남해~사천 1곳, 고성군 2곳, 통영시 2곳, 거제시 2곳이다.
선정된 도로들의 이름은 △고흥 '거금해안경관길'과 △고흥‘남열해맞이길', △순천~여수 '여자만 갯가길', △여수 '여수밤바다로' △여수~광양 '이순신로' △하동~남해 '이순신 호국로' △ 남해 '남면해안도로' △남해 '물미해안도로' △남해~사천 '동대만 해안도로' △고성 '자란마루길' △고성 '고성만 해지개길' △통영 '평인노을길' △통영 '미륵도 달아길' △거제 '홍포~여차해안도로' △거제 '학동~와현해안도로' 등이다.
남해안 관광도로 15선은 오션뷰 20선과 함께 남해안에 대한 여행객의 관심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노선별로 특징을 담을 수 있는 이름을 짓고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장아주 announcer_a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