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2.2 디젤과 메가트럭, 마이티 등 현대자동차 경유차 3개 차종의 배출가스 부품 리콜이 이뤄집니다.
환경부는 제작 결함이 발견된 현대차 경유차 3개 차종, 7만 8,721대의 부품 결함을 개선하고자 오늘(8일)부터 리콜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14년 5월 12일부터 2016년 11월 10일 중 생산된 그랜저 2.2 디젤과 2015년부터 작년 8월 26일까지 생산된 메가트럭 등입니다.
이들 차량은 질소산화물환원촉매(SCR) 장치의 정화 효율 저하와 매연포집필터(DPF) 균열이 주요 결함으로, 부품 교체 및 소프트웨어가 개선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이와 관련해 해당 차량오너들에게 리콜 사실을 알리고 9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품 결함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차량 소유자들이 가급적 이른 시일 내 리콜받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차량 소유자는 전국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전자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부품 교체 등 차종별로 해당되는 시정 조치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제작 결함이 발견된 현대차 경유차 3개 차종, 7만 8,721대의 부품 결함을 개선하고자 오늘(8일)부터 리콜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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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대상은 2014년 5월 12일부터 2016년 11월 10일 중 생산된 그랜저 2.2 디젤과 2015년부터 작년 8월 26일까지 생산된 메가트럭 등입니다.
이들 차량은 질소산화물환원촉매(SCR) 장치의 정화 효율 저하와 매연포집필터(DPF) 균열이 주요 결함으로, 부품 교체 및 소프트웨어가 개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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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이와 관련해 해당 차량오너들에게 리콜 사실을 알리고 9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품 결함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차량 소유자들이 가급적 이른 시일 내 리콜받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차량 소유자는 전국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전자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부품 교체 등 차종별로 해당되는 시정 조치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김진주 pearl1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