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미래성장동력인 관광·마이스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형 복합리조트 건설 추진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9일 부산상의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부산항만공사 및 유력 언론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복합리조트 유치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관광산업 동향 분석을 바탕으로 복합리조트 유치에 따른 시민인식조사와 전문가 조사 및 경제파급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유치방안 등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연구용역 보고에 따르면 최근 중국 관광객의 급증으로 동북아 관광시장이 새삼 주목 받고, 주변국들이 적극적인 복합리조트 건설을 통해 해외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일본이 2025년 오사카세계박람회 개최에 맞춰 3개의 복합리조트를 개장할 경우 국내 이탈 관광객수는 약 770만명, 관광수익 감소액은 연간 약 2조7,600억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복합리조트 입지로는 북항재개발지역 해양문화지구, 가덕도 눌차만, 오시리아 관광단지, 영도 한진중공업 부지를 대상으로 적합도 분석을 실시한 결과 북항지역이 부지면적은 상대적으로 협소하지만 접근성, 주변인프라, 관광지 연계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투자유치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향후 부산이 대형 복합리조트 유치를 위해 넘어야 하는 장벽으로는 대규모 해외자본 유치를 막고 있는 관광진흥법의 개정을 최우선 과제로 지목했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9일 부산상의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부산항만공사 및 유력 언론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복합리조트 유치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관광산업 동향 분석을 바탕으로 복합리조트 유치에 따른 시민인식조사와 전문가 조사 및 경제파급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유치방안 등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연구용역 보고에 따르면 최근 중국 관광객의 급증으로 동북아 관광시장이 새삼 주목 받고, 주변국들이 적극적인 복합리조트 건설을 통해 해외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일본이 2025년 오사카세계박람회 개최에 맞춰 3개의 복합리조트를 개장할 경우 국내 이탈 관광객수는 약 770만명, 관광수익 감소액은 연간 약 2조7,600억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복합리조트 입지로는 북항재개발지역 해양문화지구, 가덕도 눌차만, 오시리아 관광단지, 영도 한진중공업 부지를 대상으로 적합도 분석을 실시한 결과 북항지역이 부지면적은 상대적으로 협소하지만 접근성, 주변인프라, 관광지 연계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투자유치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향후 부산이 대형 복합리조트 유치를 위해 넘어야 하는 장벽으로는 대규모 해외자본 유치를 막고 있는 관광진흥법의 개정을 최우선 과제로 지목했다.
남유정 youjung777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