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기업인들이 16일 방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우리 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중 방북 허가에 대한 입장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방북이 개성공단 재개와 연관되는 걸 부담스러워 하면서도 개성공단 폐쇄 후 7번째인 이번 방북 신청은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백 대변인은 지난주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 재신청 승인 여부에 대해 "여러 요인을 검토해야 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이라며 "관계부처 협의, 국제사회 이해 과정, 북한과 구체적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업인들은 16일 방북을 신청했으나, 실제 방북이 이뤄진다고 해도 이보다는 늦춰질 것이란 설명이다. 이와 관련 이번 주 하반기 개최될 걸로 알려진 한미 워킹그룹 화상 회의에서 미국 정부와 기업인 방북 문제가 협의될 수 있다.
정부는 방북이 개성공단 재개와 연관되는 걸 부담스러워 하면서도 개성공단 폐쇄 후 7번째인 이번 방북 신청은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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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대변인은 지난주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 재신청 승인 여부에 대해 "여러 요인을 검토해야 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이라며 "관계부처 협의, 국제사회 이해 과정, 북한과 구체적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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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들은 16일 방북을 신청했으나, 실제 방북이 이뤄진다고 해도 이보다는 늦춰질 것이란 설명이다. 이와 관련 이번 주 하반기 개최될 걸로 알려진 한미 워킹그룹 화상 회의에서 미국 정부와 기업인 방북 문제가 협의될 수 있다.
정예화 olxl10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