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듀오 개코, 청각장애 어린이 1천만원 기부

2019-01-16(수) 12:42
힙합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개코가 청각장애 어린이를 돕기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사회복지단체 사랑의달팽이가 밝혔습니다.

후원금은 보청기로도 재활이 어려운 고도 난청을 겪는 청각장애 어린이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과 언어 재활치료에 쓰입니다.

개코는 “음악으로 일을 하게 됐고, 그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청각장애 어린이가 소리를 찾고 좋은 음악과 소중한 사람들의 음성을 듣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정해형 사랑의달팽이 상임부회장은 "소리를 찾은 청각장애 어린이가 또래 친구들처럼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도록 바르게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진주 pearl1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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