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씨잼, 집단 폭행 논란 휘말려

2019-01-17(목) 18:46
[신동아방송=홍지호 기자] 마약 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래퍼 씨잼이 이번엔 집단 폭행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15일 한 매체는 씨잼이 지난달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클럽에서 남성 A씨에게 전치 4주의 폭행을 가한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씨잼은 오히려 자신이 집단 폭행을 당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씨잼의 변호사는 “씨잼은 사건 경위를 떠나 부상을 입은 분에게 치료비 등을 제공하며 원만하게 해결하고자 했으나 상대방이 이를 거절하고 수천만원 상당의 합의금을 요구했다. 불가피하게 법적 조치를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피해를 주장하는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곧 씨잼에 대한 조사도 진행하게 됩니다.

씨잼은 2016년 Mnet '쇼미더머니5'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고, 씨잼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지난해 8월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홍지호 jihohong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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