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조 1위로 아시안컵 16강 진출

2019-01-20(일) 13:10
한국 축구가 중국을 완파하며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위를 확정했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6일 UAE 아부다비 에서 열린 아시안컵 C조 3차전 중국과 경기에서 전반 14분 황의조의 페널티킥 선제골, 후반 6분 김민재의 헤딩 추가골로 2-0으로 이겼습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3연승과 함께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소속팀 토트넘에서 12~1월 13경기를 연속 출전한 손흥민을 4-2-3-1 포메이션에서 황의조 뒤를 받치는 2선 공격수 선발로 집어넣는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한국은 이날 반드시 승리해야 조 1위를 확정할 수 있었는데, 에이스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중국에 완승했습니다.

이제 한국은 5일을 쉰 뒤 오는 22일 오후 10시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A·B·F조 3위 중 한 팀과 아시안컵 16강전을 갖습니다.
홍지호 jihohong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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