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는 20일 오전 6시 26분께 통영시 홍도 남동방 17해리(31km) 해상에서 프로펠러에 씨앵커가 감겨 표류 중인 채낚기 어선 A호(69t, 승선원 7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어선 A호는 지난 17일 오전 11시께 부산 남항에서 출항, 홍도 근해에서 조업을 하다가 이날 오전 4시께 양망 중 스크류에 씨앵커가 감겨 일본 EEZ측으로 표류하게 되자 이를 해경 상황실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일본 해상보안청(7관구)에 우리 어선 구조를 위해 일본 측 EEZ에 진입한다고 통보한 이후 경비정을 사고 해역으로 보냈다.
오전 6시 26분께 일본 EEZ 내측 0.2해리(370m) 해상에서 경비함정은 어선 A호를 예인줄로 연결해 안전해역으로 예인했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어선 A호는 지난 17일 오전 11시께 부산 남항에서 출항, 홍도 근해에서 조업을 하다가 이날 오전 4시께 양망 중 스크류에 씨앵커가 감겨 일본 EEZ측으로 표류하게 되자 이를 해경 상황실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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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해경은 일본 해상보안청(7관구)에 우리 어선 구조를 위해 일본 측 EEZ에 진입한다고 통보한 이후 경비정을 사고 해역으로 보냈다.
오전 6시 26분께 일본 EEZ 내측 0.2해리(370m) 해상에서 경비함정은 어선 A호를 예인줄로 연결해 안전해역으로 예인했다.
남유정 youjung777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