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2018년 구급활동분석’발표

2019-01-20(일) 19:26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80,517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해 처음으로 이송환자 8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7년에 비해 약 6.1% 증가한 수치로, 하루 평균 221명을 이송해 약 6분 30초마다 1명꼴로 응급환자 이송을 한 것입니다.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이 63.9%로 가장 많았고, 사고부상이 21.9%, 교통사고가 10.4%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주취자 등에 의한 구급대원 폭행은 12건으로 전년에 비해 오히려 2건이 늘어 더욱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구급활동 실적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구급서비스 품질향상을 통해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대구소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문영 young420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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