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기도 안산 등에서 홍역 확진 환자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전염성이 높은 홍역 차단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홍역 선별진료소를 지정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16명, 지난 11일에는 시흥에서 영유아 한 명이 홍역 진단을 받았습니다.
안산에서도 지난 20일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홍역환자가 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은 안산 거주민으로 지난 18일 홍역 판정을 받은 0∼4세 영유아 환자 5명의 가족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역은 초기에 감기처럼 기침, 콧물, 결막염 등 증상이 나타나고 고열과 함께 얼굴에서 시작해 온몸에 발진이 나타납니다.
성인의 경우 감기 같은 약한 증상만 보이나 면역이 약한 신생아나 노약자의 경우 폐렴까지 일을 킬 수 있는 전염병입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감염성이 높은 홍역은 특정 계절에 상관없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홍역 의심 증상이 보이면 가까운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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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전염성이 높은 홍역 차단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홍역 선별진료소를 지정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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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대구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16명, 지난 11일에는 시흥에서 영유아 한 명이 홍역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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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도 지난 20일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홍역환자가 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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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안산 거주민으로 지난 18일 홍역 판정을 받은 0∼4세 영유아 환자 5명의 가족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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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은 초기에 감기처럼 기침, 콧물, 결막염 등 증상이 나타나고 고열과 함께 얼굴에서 시작해 온몸에 발진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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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경우 감기 같은 약한 증상만 보이나 면역이 약한 신생아나 노약자의 경우 폐렴까지 일을 킬 수 있는 전염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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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관계자는 "감염성이 높은 홍역은 특정 계절에 상관없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홍역 의심 증상이 보이면 가까운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홍지호 jihohong1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