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의 핵’ 기성용, 아시안컵 중도 하차

2019-01-22(화) 11:54
2019 아시안컵을 치르는 축구 국가 대표팀의 핵심 선수인 기성용이 부상 악화로 대회를 마치지 못하고 소속팀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0일 “기성용이 19일 오후 늦게 부상 부위 재검사 결과 대회가 끝날 때까지 뛸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돼 소속팀으로 복귀하게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성용은 지난 7일 필리핀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햄스트링 통증을 느껴 교체됐습니다.

앞서 부상 뒤 정밀 진단을 받고, 햄스트링 미세 근육 손상 판정을 받은 기성용은 휴식과 치료를 병행하면 곧 완쾌할 수 있다는 소견을 들었지만 결국 소속팀으로 복귀하게 됐습니다.

기성용을 제외한 22명의 선수로만 경기를 치러야하는 대표팀은 오는 22일에 바레인과 16강전을 갖습니다.
홍지호 jihohong10@gmail.com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