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인’ 임은주, 프로야구 단장으로 취임

2019-01-23(수) 22:08
한국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임은주 전 FC 안양 축구단 단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 22일, 축구인 출신 임은주 씨를 새로운 단장 겸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야구단에서는 첫 여성 단장이 나왔고, 타 종목 출신이라 더 주목 받고있습니다.

여자축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1997년 최초의 여성 프로 심판이 됐던 임은주 씨는 프로축구 강원FC 대표이사와 FC 안양 단장을 맡았습니다.

키움 히어로즈는 “임 단장이 어려운 구단을 강직하게 이끄는 과정에서 인상적인 리더십을 보여줬고, 앞으로 구단을 더 발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최고 적임자로 판단해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지호 jihohong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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