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계국악단 상설공연 2019

2019-01-25(금) 15:03
난계국악단 상설공연 2019

고구려의 왕산악, 가야의 우륵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손꼽히는 난계 박연의 얼과 정신을 기리고자, 그의 고향인 충북 영동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난계국악단 상설공연>이 진행됩니다.

난계의 뜻을 계승하기 위해 1991년, 우리나라 최초로 군립국악단인 '난계국악단'을 설립, 1994년 전국 국악관현악축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해마다 100여 회의 공연을 통해 일반 관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어 2000년에는 난계국악박물관, 2006년에는 난계국악체험전수관, 2015년 영동국악체험관을 개관하면서 영동은 명실상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악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영동국악체험촌에서 열리는 <난계국악단 상설공연>은 우리 고유의 전통인 국악의 위상을 드높이고 그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깁니다.
<난계국악단 상설공연>은 난계 박연의 정신을 이어받은 난계국악단의 공연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펼쳐지며, 국악 뿐 아니라 가요나 팝송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연주로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합니다.

이지연 qwewld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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