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미우새에서, 김종국은 친한 동생들과 함께 계단 오르기에 도전했다. 종목은 118층 계단, 40분 안에 올라가기. 만약 동생들이 성공하면 김종국은 3일 동안 운동을 하지 않기로 했다.
 | | 출처 - SBS 미우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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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땀으로 옷이 흥건하게 젖은 동생들에게 "발을 옮기면 자연스럽게 올라간다"며 "내 몸에게 이벤트를 해주는 거다"고 했다. 힘들어하는 동생들과 정신없이 말을 하는 김종국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 매니저는 계단 중간에서 차태현과 조인성을 만났다. 시사회 참석 차 이곳을 찾았던 차태현과 조인성이 계단에 깜짝 등장해 흥미로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결국 세 사람은 100층까지 올랐고 100층에 오른 김종국은 "18층밖에 남지 않았다"며 "마음이 지면 안 된다"며 연신 명언을 했다. 서장훈은 "종국이가 요즘 명언 중독인 거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극한의 계단오르기를 마친 김종국은 11시까지 축구를 하러 가야한다며, 또 동생들을 데리고 운동을 가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국 어머니는 “우리 아들이지만 너무한다”며 웃음바다를 만들며 프로그램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