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회적 대화, 예정된 일정 맞춰 나아갈 것”

2019-01-30(수) 11:37
청와대는 양대노총이 사회적 대화체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불참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예정된 일정에 맞춰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9일) “사회적 대화와 타협은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의 발언은 양대노총이 불참하더라도 모레(31일)로 예정된 경사노위 전체회의를 열고 탄력근로제 등 노동현안을 계속 논의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전문가들은 사회적 대타협의 가장 근본적 장애물인 해묵은 불신을 씻기 위한 노사의 양보와 타협을 주문한다. 자동차·철강·조선 등 부진한 주력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갖추고 일자리도 창출하기 위한 거대한 구조혁신은 노사 협력의 기반 없이 불가능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진주 pearl1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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