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에서 반도체용 화학물질을 개발하던 30대 연구원이 백혈병 투병 끝에 숨졌습니다.
시민단체 ‘반올림’에 따르면 삼성SDI 수원사업장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황모 씨가 지난달 29일 사망했습니다.
2014년부터 화학물질 개발업무를 담당했던 황씨는 2017년 말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진단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올림은 추모 성명에서 “황씨는 발암물질을 다루면서도 아무런 보호장치가 없었다”며 “삼성은 신속히 산업재해를 인정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 ‘반올림’에 따르면 삼성SDI 수원사업장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황모 씨가 지난달 29일 사망했습니다.
2014년부터 화학물질 개발업무를 담당했던 황씨는 2017년 말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진단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올림은 추모 성명에서 “황씨는 발암물질을 다루면서도 아무런 보호장치가 없었다”며 “삼성은 신속히 산업재해를 인정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진주 pearl1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