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 만나러 25일 출국"…비핵화 압박도 병행

2019-02-25(월) 11:1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을 위해 오는 25일 일찍 출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4일 자신의 트윗을 통해 출국 일정을 직접 공개했습니다. 미국과 베트남간 시차와 비행시간을 감안할 때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늦게 하노이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차 회담 때도 이틀 전 싱가포르에 도착해 다음 날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을 하고 하루 뒤 김 위원장과 역사적인 담판을 벌였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비핵화에 따른 보상으로 경제 발전 비전을 재차 부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트윗에 "김 위원장은 핵무기가 없다면 신속하게 경제 강국의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란 사 북미 실무협상단이 정상회담 의제를 놓고 줄 다리기를 하는 가운데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경제 강국이 될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비핵화를 거듭 압박한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김진주 pearl1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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