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귀국 후 곧바로 현대제철 공장 사망자 유가족 위로

2019-02-25(월) 13:09
출처 - 이데일리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순방길에 올랐던 양 지사는 귀국 후 곧바로 당진으로 달려가 현대제철 컨베이어벨트 사고로 숨진 근로자 A씨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양 지사는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가슴 아프고 참담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유가족의 입장에서 사고가 조속히 마무리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당진시는 물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또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향후 이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산업안전에 대한 권한 일부를 지자체에 위임하거나 협력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하겠다”고 위로했다.
홍성혁 hon41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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