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돼지고기 소비 촉진 시식회 개최

산지 가격 하락 돼지사육 농가 경영 회복 차원

2019-02-27(수) 19:19
전라남도와 대한 한돈협회는 27일 구내식당에서 돼지고기 시식회 가졌다. /전남도 제공
전라남도와 대한 한돈협회 전남도지회는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27일 전남도청 구내식당에서 시식회를 가졌다.

이번 시식회는 돼지 사육 증가와 소비 둔화로 산지 가격이 하락해 어려움에 처한 돼지 사육 농가의 조기 경영 안정을 위해 열었다.

전남지역 돼지 사육 수는 지난 2017년 110만 2천 마리에서 지난해 110만 9천 마리로 늘었다. 이는 전국(1천133만 3천 마리)의 9.8%를 차지하고 있다.

시식회에 참석한 오재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지회장은 “돼지고기는 단백질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고 맛도 으뜸이다”며 “국민들께서 한돈을 많이 애용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윤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우리 돼지 한돈을 드시면서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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