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린이날은 가족과 한지축제 나들이

원주한지문화제 20주년...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 준비

2019-03-12(화) 13:54
제 21회 원주한지문화제가 5월 2~6일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축제사무국은 1999년에 시작된 원주한지문화제 20주년을 마무리 하고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고자 ‘오색 한지, 다시 시민속으로’를 주제로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학생 작품과 대한민국 대표 한지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문화제는 축제 주요 거점인 한지 마당과 종이의 길, 한지의 숲, 종이놀이터를 중심으로 ‘한지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또 관광객이 한지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한지 마당, 축제 기간 매일 경연대회가 열리는 종이놀이터와 한지작가 수공예아트마켓 등도 준비된다.

특히, 이번 원주한지문화제는 먹을거리와 쉼터를 풍부하게 준비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은 가족 관람객이 즐거운 마음으로 도심 속 축제 나들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김한빈 idfg23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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