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0차 민방위의 날 화재 대피훈련 실시하는 구례군

2019-03-15(금) 17:18
구례군은 오는 20일 민방위의 날을 맞아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구례군 제공
구례군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제410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전 국민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건물 내 주민 대피 훈련으로 구례군청, 읍,면사무소를 비롯한 아파트(공동주택), 어린이집, 학교, 요양병원 등이 의무 참여하고 구례군장애인복지관에서 시범훈련을 실시하여 최근 종로 고시원 화재, 대구 사우나 화재 등 대형 화재 사고 발생으로 인한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할 예정이다 .

이날 2시 정각에 라디오, TV를 통해 화재를 가정한 상황이 전파되면 건물 내 주민들은 유도요원 안내에 따라 계단 등 비상구를 이용해 건물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또한 화재와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오일시장에서 경찰서 로타리까지 구간에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 소방차 골목 진입 훈련이 이뤄진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강성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