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 진료환자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울증은 비정상적으로 기분이 들떠있는 조증과 두드러지게 기분이 저하된 우울 증상이 몇 달간 지속되거나 번갈아 나타나는 질환이다.
조울증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가 2013년 7만 천여 명에서 2017년 8만 6천여 명으로 연평균 4.9% 증가했다. 70대 이상 환자는 연평균 12.2% 증가해 전체 연평균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으며 20대가 연평균 8.3% 늘어나 뒤를 이었고, 60대도 7.2%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조을증환자 자체가 늘어난 현상이라기보다 치료를 받는 환자가 증가했다고 보고있다.
조울증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가 2013년 7만 천여 명에서 2017년 8만 6천여 명으로 연평균 4.9% 증가했다. 70대 이상 환자는 연평균 12.2% 증가해 전체 연평균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으며 20대가 연평균 8.3% 늘어나 뒤를 이었고, 60대도 7.2%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조을증환자 자체가 늘어난 현상이라기보다 치료를 받는 환자가 증가했다고 보고있다.
강다해 ppu377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