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위험 높이는 헬리코박터균

2019-03-21(목) 19:24
전국 10개 대학병원을 방문한 2만1천여 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대사증후군의 위험도에 위장 점막에 사는 세균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이 관여된다고 밝혀졌다.,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집단에서 대사증후군이 나타난 사례가 27%로 집계돼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6%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헬리코박터균이 염증성 물질의 생산과 분비를 촉진해 대사증후군이 유발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강다해 ppu37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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