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 넉 달째 개선, 집값 전망 최저

2019-03-27(수) 23:41
소비심리가 넉 달 연속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지만, 여전히 비관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99.8로 한 달 전보다 0.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작년 12월 이후 4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지속한 것이지만, 지수 수준이 100에 미치지 못해 여전히 소비자심리가 비관적임을 나타냈습니다.

부동산시장 안정화 정책의 영향으로 주택가격전망은 한 달 전보다 1포인트 하락하며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최저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강다해 ppu37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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