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불법 채용 비리'에 연루된 서유열 전 KT 사장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남부지법은 서 전 사장이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KT 채용 비리'를 수사 중인 남부지검은 서 전 사장이 지난 2012년 하반기 KT공채에서 5건, 같은 해 KT홈고객부문 공채에서 4건 등 총 9건의 부정 채용을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KT 전 인재경영실장 김 모 씨에 이어 서 전 사장까지 인사 채용 관계자들이 잇따라 구속되면서 검찰은 조만간 이석채 당시 KT 회장을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남부지법은 서 전 사장이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KT 채용 비리'를 수사 중인 남부지검은 서 전 사장이 지난 2012년 하반기 KT공채에서 5건, 같은 해 KT홈고객부문 공채에서 4건 등 총 9건의 부정 채용을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KT 전 인재경영실장 김 모 씨에 이어 서 전 사장까지 인사 채용 관계자들이 잇따라 구속되면서 검찰은 조만간 이석채 당시 KT 회장을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다해 ppu377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