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10일-11일 워싱턴서 한미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2차 북미회담 결렬 이후 이뤄지는 한미 정상이 다시 만나는 것으로, 북미 관계에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핵심 의제는 북미 비핵화 협상입니다.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방안을 심도있게 협의할 예정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입니다.
청와대는 그러나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남북 간 본격적인 논의는 아직 전개되지 않았다며, 남북 정상 회담 관련 논의는 아직 이르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남북정상회담보다 한미정상회담이 먼저 성사된 배경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하노이 회담에 대한 북측의 자체 평가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부는 빠른 시일 내에 남북정상회담이 실현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2차 북미회담 결렬 이후 이뤄지는 한미 정상이 다시 만나는 것으로, 북미 관계에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핵심 의제는 북미 비핵화 협상입니다.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방안을 심도있게 협의할 예정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입니다.
청와대는 그러나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남북 간 본격적인 논의는 아직 전개되지 않았다며, 남북 정상 회담 관련 논의는 아직 이르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남북정상회담보다 한미정상회담이 먼저 성사된 배경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하노이 회담에 대한 북측의 자체 평가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부는 빠른 시일 내에 남북정상회담이 실현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현진 bright_r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