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무 4월 가격 전망 평년대비 '반 토막'

2019-04-04(목) 02:11
이 달 배추와 무 가격이 평년대비 절반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한국농촌 경제연구원은 4월 배추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24% 증가하면서, 10kg 당 도매가격이 3천원 내외로 형성돼 평년 6천원의 절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무 역시 출하량이 작년보다 41% 증가해, 20kg 당 도매가격은 7천원 정도로 평년 만 3천원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 밖에 당근도 20㎏ 기준 2만 3천원, 양배추도 8kg 당 3,500원 수준으로 평년 가격보다 크게 떨어질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강다해 ppu37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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