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아 홍역환자 집단 발생

2019-04-09(화) 16:42
대전에서 영•유아 홍역 환자가 집단 발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7개월 영아와, 같은 병원에 입원한 영유아 4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홍역확진 판정을 받은 영유아들은 홍역 예방 백신 1차 접종시기인 12개월에서 15개월에 미치지 못해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의심 환자 2명에 대한 검사가 현재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홍역 확진 환자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홍역 확산 조짐이 있는 만큼 대전에 사는 생후 6개월에서 11개월의 영유아를 약 4천여 명을 대상으로 홍역 예방 백신 1차 접종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보건당국은 홍역이 발생한 병원 내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등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같은 기간 병원에 입원했던 환자와 보호자 등 접촉자 173명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에 들어갔습니다.
박세종 qkrtpwhd18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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