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 집에 무단침입' 경찰에 붙잡혀

2019-04-10(수) 23:54
서울 마포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며 나체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37살 허 모 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허 씨는 여자친구 A씨가 이별 통보를 하자 평소 가지고 있던 A씨의 나체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거나 A씨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고 소지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미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상태였으며, 허 씨는 지난 1일에도 A씨의 집안 옷장에 몰래 숨어있다가 경찰에 붙잡힌 바 있습니다.
강다해 ppu37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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