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이 켜진 차를 훔쳐서 충북 청주에서 경기도 안양까지 도주극을 벌이던 중학생들이 지난 10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알고보니 이 학생들은 2주전에도 똑같은 범행으로 사고를 내고 붙잡힌 적이 있는데, 단지 차를 훔쳐보고 싶었다는게 이유였습니다.
이들은 신호등도 무시하고 시속 150킬로미터에 육박하는 속도로 내달렸습니다. 또한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훔친 차량을 지속적으로 바꿔 도주하는 용의주도함을 보였습니다. 지난 6일 충북 청주에서 화물차를 훔친 뒤, 나흘 동안 총 넉 대의 차량을 훔쳤다 버렸다 하면서, 서울과 경기, 충북 일대 수백 km를 돌아다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훔친 차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신호등도 무시하고 시속 150킬로미터에 육박하는 속도로 내달렸습니다. 또한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훔친 차량을 지속적으로 바꿔 도주하는 용의주도함을 보였습니다. 지난 6일 충북 청주에서 화물차를 훔친 뒤, 나흘 동안 총 넉 대의 차량을 훔쳤다 버렸다 하면서, 서울과 경기, 충북 일대 수백 km를 돌아다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훔친 차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강다해 ppu377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