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 식품 취급업소 7,621곳을 점검해 96곳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42곳이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서 적발된 위생 위반 업소는 건강진단 미실시 33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4곳 등 총 42곳으로 전체 적발 업소의 43%에 달했습니다.
또 최근 방송과 SNS 등에서 인기를 끈 전국 유명 제과업체와 음식점 가운데 10곳 중 4곳 꼴로 위생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대전 성심당, 서울 나폴레옹 베이커리 등 유명 제과업체가 위생법 등을 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이들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하도록 하고, 3개월 이내 재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
|
|
박세종 qkrtpwhd18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