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이 산림박물관내 특별전시실에서 ‘동백꽃 사진전시회’를 열고 있다.
완도수목원에는 붉가시나무, 황칠나무 등 770여 종의 희귀 난대식물과 함께 동백나무 24만 그루가 200여㏊의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다. 요즘 한창 붉은빛의 황홀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완도수목원은 지난 1991년부터 동백나무 종류만을 별도로 모은 동백나무과원에 400여 종의 동백 품종을 수집해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0월부터 올해 3월 초까지 신순호 완도수목원 연구사가 동백나무 생태 및 산업화 연구를 위해 직접 촬영한 90여 종의 동백꽃 사진들을 선보인다. 개화 시기를 놓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동백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문조 완도수목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동백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동백숲길도 거닐면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전남을 대표하는 특화 자원인 동백나무와 동백숲의 융복합 산업화,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동백과 완도수목원의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완도수목원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난대숲의 공기질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는 물론, 꽃과 잎, 열매를 맺는 시기 등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팔손이, 구실잣밤, 동백나무 등 공기 정화 능력이 좋은 산림 수종을 적극 발굴해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완도수목원에는 붉가시나무, 황칠나무 등 770여 종의 희귀 난대식물과 함께 동백나무 24만 그루가 200여㏊의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다. 요즘 한창 붉은빛의 황홀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완도수목원은 지난 1991년부터 동백나무 종류만을 별도로 모은 동백나무과원에 400여 종의 동백 품종을 수집해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0월부터 올해 3월 초까지 신순호 완도수목원 연구사가 동백나무 생태 및 산업화 연구를 위해 직접 촬영한 90여 종의 동백꽃 사진들을 선보인다. 개화 시기를 놓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동백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문조 완도수목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동백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동백숲길도 거닐면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전남을 대표하는 특화 자원인 동백나무와 동백숲의 융복합 산업화,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동백과 완도수목원의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완도수목원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난대숲의 공기질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는 물론, 꽃과 잎, 열매를 맺는 시기 등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팔손이, 구실잣밤, 동백나무 등 공기 정화 능력이 좋은 산림 수종을 적극 발굴해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지우열 jiwooyeul@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