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수정 추기경 "노트르담 성당 화재, 큰 비극"

2019-04-16(화) 17:29
염수정 추기경이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와 관련해 충격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염 추기경은 노트르담 대성당은 가톨릭의 상징으로서 종교적, 역사적 중요성이 크다면서 이번 화재가 큰 비극이 아닐 수 없다고 밝히고, 또 하루빨리 원상태를 회복하기를 기도하며 재건을 위해 마음과 노력을 모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도 메시지를 통해 "노트르담 주교좌 성당에서 발생한 화재 소식에 한국의 가톨릭 신자들도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면서 "한국의 모든 주교님들을 대신해 그분들과 함께, 저는 프랑스 국민들과 가톨릭 신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현 mizzmay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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