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 “김정은 위원장 이달 중 러시아 방문”
북한과 러시아간 정상회담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달 중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크렘린궁은 보도문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초청으로 북한 지도자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 현지에서는 회담 장소로 블라디보스토크의 극동연방대학에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8년 만에 이뤄지는 북한과 러시아 정상회담에 대해 미국 쪽에선 경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3차 북미 정상회담 조건으로 북한이 핵 포기를 위한 전략적 결정을 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이러한 견제가 없더라도 러시아가 대북제재 공조를 깨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북한과 러시아간 정상회담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달 중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크렘린궁은 보도문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초청으로 북한 지도자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 현지에서는 회담 장소로 블라디보스토크의 극동연방대학에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8년 만에 이뤄지는 북한과 러시아 정상회담에 대해 미국 쪽에선 경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3차 북미 정상회담 조건으로 북한이 핵 포기를 위한 전략적 결정을 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이러한 견제가 없더라도 러시아가 대북제재 공조를 깨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현진 bright_r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