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을 구입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는 가수 박유천 씨가 소속사에서 방출됐습니다. 박 씨의 소속사는 "박유천과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판단돼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며 "향후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재판부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소속사는 "박유천의 결백 주장을 믿고 지켜보던 중 어제 국과수 마약검사 결과가 양성 반응으로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박유천의 진술을 믿고 조사 결과를 기다렸는데 참담한 심경"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박유천은 마약 수사과정에서 자신의 이름이 지목되자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을 한 적도 없고 권유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지만, 국과수 감식 결과 박 씨의 체모에서 마약류 성분이 검출돼 검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또 해당 소속사는 "박유천의 결백 주장을 믿고 지켜보던 중 어제 국과수 마약검사 결과가 양성 반응으로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박유천의 진술을 믿고 조사 결과를 기다렸는데 참담한 심경"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박유천은 마약 수사과정에서 자신의 이름이 지목되자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을 한 적도 없고 권유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지만, 국과수 감식 결과 박 씨의 체모에서 마약류 성분이 검출돼 검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강다해 ppu377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