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김학의 사건 수사단은 공소시효 등의 난제를 떠안았습니다. 수사단은 지난 4일 김학의 전 차관과 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자택과 사무실, 강원도 원주 별장 등을, 18일엔 대통령기록관과 경찰청, 서초경찰서를 압수수색하며 광범위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윤 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신병확보 후 진술을 이끌어내려던 검찰의 계획은 틀어졌습니다.
이후 연일 검찰 소환조사를 받고 있는 윤 씨가 입을 열기 시작했지만 유의미한 진술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동영상 속 인물은 김 전 차관이며 2008년 이전 200만원을 건넸다고 인정하면서도 피해여성 A씨와는 원주 별장에 같이 간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4번째 소환했고 수사단은 김 전 차관의 뇌물 혐의 내용과 인터뷰 주장의 근거 등을 추궁했습니다. 아직 수사가 윤 씨에 머물러 있으면서 김 전 차관에 대한 소환조사도 늦어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윤 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신병확보 후 진술을 이끌어내려던 검찰의 계획은 틀어졌습니다.
이후 연일 검찰 소환조사를 받고 있는 윤 씨가 입을 열기 시작했지만 유의미한 진술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동영상 속 인물은 김 전 차관이며 2008년 이전 200만원을 건넸다고 인정하면서도 피해여성 A씨와는 원주 별장에 같이 간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4번째 소환했고 수사단은 김 전 차관의 뇌물 혐의 내용과 인터뷰 주장의 근거 등을 추궁했습니다. 아직 수사가 윤 씨에 머물러 있으면서 김 전 차관에 대한 소환조사도 늦어질 전망입니다.
김진주 pearl1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