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히토 새 일왕이 즉위 후 첫 소감으로 세계평화를 언급했습니다.
나루히토 일왕은 (1일) 오전 일본 국민대표들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헌법에 따라 일본 국가와 국민통합의 상징으로서 책무를 다할 것을 서약했다며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발전 그리고 세계평화를 간절히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평화헌법으로 불리는 현행 일본 헌법에 대한 수호 의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는 전날 퇴위한 아키히토 전 일왕이 1989년 1월 9일 즉위 후 첫 소감으로 “여러분과 함께 헌법을 지키고 평화와 복지 증진을 희망한다”며 헌법 수호의 메시지를 던진 것과는 비교되는 것이다.
나루히토 일왕은 (1일) 오전 일본 국민대표들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헌법에 따라 일본 국가와 국민통합의 상징으로서 책무를 다할 것을 서약했다며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발전 그리고 세계평화를 간절히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평화헌법으로 불리는 현행 일본 헌법에 대한 수호 의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는 전날 퇴위한 아키히토 전 일왕이 1989년 1월 9일 즉위 후 첫 소감으로 “여러분과 함께 헌법을 지키고 평화와 복지 증진을 희망한다”며 헌법 수호의 메시지를 던진 것과는 비교되는 것이다.
김진주 pearl1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