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공항 증편 제주노선 탑승률 ‘고공행진’

강원도, 한 달 평균 탑승률 85% 유지하기 위해 노력

2019-05-03(금) 08:37
강원도 원주-제주 간 증편 항공노선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31일 첫 증편 운항을 시작한 이후 1개월간 탑승실적을 분석한 결과 탑승률이 80%를 넘어섰다.

본격적인 관광시즌인 4월 둘째 주 부터는 평균 탑승률이 85%를 육박하고 있다.

도는 탑승률을 80% 이상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공항 인근 지역인 경기도 여주시와 이천시, 양평군, 충북 제천시와 제주도에서 현지 거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지자체와 관계기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항공 정보 안내문을 발송하고 단체 이용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도 활용할 방침이다.

최준석 도 항공해운과장은 30일 “적극적인 홍보와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지금의 탑승률을 앞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idfg23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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