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쌀공급 과잉 해소’위해 나서

쌀 대신 다른 작물 재배시 농가에 보상금 지원

2019-05-07(화) 12:38
강원도 춘천시가 쌀 공급 과잉 해소를 위해 논에 쌀 외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보상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쌀 공급량을 안정화하고 곡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상 면적 80ha 가운데 61ha에서 다른 작물 재배사업이 진행됐으며, 올해 지원 사업 대상 면적은 88ha 이다.

보상금액은 1ha당 지원품목에 따라 사료작물 430만원, 두류 326만원, 일반작물 340만원, 휴경 280만원이다.

일반작물은 무, 배추, 고추, 대파를 제외한 모든 작물이다.

지원사업을 원하는 농민은 다음 달 2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한빈 idfg23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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