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주요 버스노조들이 5월 15일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찬반 투표에 돌입했습니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을 앞두고 기사채용과 임금조정이 필요한데, 정부와 지자체가 손을 놓고 있다는 이유 때문인데요.
자칫 최대 3만대의 버스들이 멈추게 될 상황입니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서울, 부산, 인천 등 전국 10개 지역의 버스 1만 9천여 대가 오는 15일에, 경기도 버스 약 1만 대는 다음 달 10일쯤 파업에 돌입합니다.
주 52시간을 하려면 기사도 모자라 국토교통부는 전국적으로 4천 명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업체들은 여력이 없다며 7월부터 노선 49개를 없애고, 하루 운행 대수도 전체의 7%인 710대를 줄이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자칫 최대 3만대의 버스들이 멈추게 될 상황입니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서울, 부산, 인천 등 전국 10개 지역의 버스 1만 9천여 대가 오는 15일에, 경기도 버스 약 1만 대는 다음 달 10일쯤 파업에 돌입합니다.
주 52시간을 하려면 기사도 모자라 국토교통부는 전국적으로 4천 명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업체들은 여력이 없다며 7월부터 노선 49개를 없애고, 하루 운행 대수도 전체의 7%인 710대를 줄이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강다해 ppu377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