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버스 파업 임박 정부 '지자체 요금 인상' 권고
전국 버스노조가 임금 보전과 인력 충원을 요구하며 15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가 긴급 회의를 열고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버스업계의 인력 충원 등을 위해 중앙정부도 최대한 지원하겠지만, 지자체도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실상 지자체에 버스요금 인상에 나서 달라고 거듭 권고한 셈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상황반을 만들어 중재자 역할을 하겠다며 대화를 당부했습니다.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까지 나서 국민의 불편을 무겁게 인식해야 한다며, 노조 측의 파업 결의 중단과 대화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국토부는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면서 오는 14일 지자체의 비상수송 대책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부는 중재 역할을 하고 전국 지방노동관서장이 참석하는 노선버스 대책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전국 버스노조가 임금 보전과 인력 충원을 요구하며 15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가 긴급 회의를 열고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버스업계의 인력 충원 등을 위해 중앙정부도 최대한 지원하겠지만, 지자체도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실상 지자체에 버스요금 인상에 나서 달라고 거듭 권고한 셈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상황반을 만들어 중재자 역할을 하겠다며 대화를 당부했습니다.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까지 나서 국민의 불편을 무겁게 인식해야 한다며, 노조 측의 파업 결의 중단과 대화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국토부는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면서 오는 14일 지자체의 비상수송 대책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부는 중재 역할을 하고 전국 지방노동관서장이 참석하는 노선버스 대책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현진 bright_r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