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초, 나도 화가 꿈을 만들어가는 학교...벽화 그리는 날

학생들의 솜씨로...."벽화"를 볼때마다 기분 좋은 미소

2019-05-18(토) 10:23
사남초등학교(교장 이호선) 6학년 학생들이 5월 16일(목) 학교 4층 너울가지 쉼터를 꾸미는 벽화 그리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본교 4층 너울가지 쉼터는 학생들이 쉬면서 이야기하거나 보드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학생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안을 고르게 한 뒤 학생들이 스스로 사남 너울가지 쉼터의 벽화를 완성하도록 했다. 학생들이 활발하게 찾는 이곳의 벽을 학생들의 솜씨로 채워 벽화를 볼 때마다 기분 좋은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벽화 그리기는 학교폭력예방 문화조성 프로젝트의 하나로 벽화를 통해 학생들의 심성을 안정시키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도록 이끌어 학교의 분위기를 더욱 밝게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학년 이○○ 학생은 “벽화를 직접 그려본 경험은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친구들과 함께 그려서 더욱 재미있었다.”고 하면서 소감을 밝혔다. 사남초등학교는 벽화 그리기 외에도 학년별 특성에 맞는 교실환경, 인성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 활동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대원 기자 hst9287@hanmail.net
        김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