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본부,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힘모아

2019-05-19(일) 14:51
농협 전남본부는 영농철농촌일손돕기 나서./농협전남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와 곡성관내농협 임직원 및 곡성군 여성 농업인단체 회원 100여명은 지난 17일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장을 찾아 영농철 집중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일손이 부족한 곡성군 사과농가에 대한 적과작업에 일손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전남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인 4월∼6월말까지 전사적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김석기 본부장은“가장 많은 일손이 필요한 영농철이지만 정작 농촌에는 영농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영농철이 마무리 될 때까지 전남 농협이 양팔을 걷고 농촌 현장에 일손을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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