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과 법원 노무인력 60여 명이 오전 8시 40분부터 구 시장 점포를 대상으로 6차 명도소송 강제집행에 나섰습니다. 이에 상인들은 강하게 반발하는 직원들과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상인 한명이 솥에 담긴 뜨거운 물을 뿌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이번에도 양측의 거센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면서 명도집행은 1시간 40분 만에 종료됐습니다.
2017년 4월부터 수협은 계속해서 강제집행을 시도해왔지만, 상인들의 반발로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아직까지 116개 점포 상인들이 구 시장에 남아 신시장으로 이전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양측의 대타협 없이는 앞으로도 물리적 충돌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7년 4월부터 수협은 계속해서 강제집행을 시도해왔지만, 상인들의 반발로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아직까지 116개 점포 상인들이 구 시장에 남아 신시장으로 이전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양측의 대타협 없이는 앞으로도 물리적 충돌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주 pearl1907@naver.com
